졸업을 앞두고 이 구절이 생각나서, 제일 어려웠던 부드러우면서 뭉툭한 끝을 연습해서 써봤어요!
글씨를 "그린다"는 관점도 새로웠고, 오롯이 내가 구상한 글씨 모양에만 집중하면서 끝까지 써내보는 경험을 통해 잡생각을 날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. 접해보지 못했던 캘리그라피를 통해 글씨체에 더 집중하고 글씨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! 저에게 혼자만의 시간을 3평키트를 통해 할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고 감사합니다! 몇차례 지원했지만 마지막 3평키트에 선정되어서 더 기쁘고 뿌듯합니다~! 감사합니다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