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영상을 보고 또 키트 안에 담겨있는 메세지를 보고 많은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. 그리고 만들면서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났어요. 할머니께서 꽃가꾸기를 좋아하셔서 예전에 할머니랑 살 때 할머니가 아파트 화단을 진짜 열심히 가꾸셨거든요. 그 때는 그냥 할머니가 좋아하셔서 그렇게 가꾸는 줄 알았는데, 이번에 키트 만들면서 할머니도 마음에 여유가 많이 필요하셨던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.
꽃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이번 키트가 너무 좋았고, 또 줌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. 저도 누군가에게 꽃같은 사람이 되고 싶네요.